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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월생들 부페파크 이용하고 별 보러 파주 드라이브~(펭수 다이어리 삼!)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5:16

    남자 친구가 바이킹 한번 가보고도 가려 하고 1산에서 유명한 바이킹 공원 가기로 해서 왔어. ​ 하나 주간 1저는 미리 예약하고 토요일 1저녁을 이용


    바이킹 파크 4-5년 만에 방문.히라 1점심 식사만 하고 보는 게 주로 스토리에는 당초 온다!​, 창가 쪽에는 1, 산둥 구청 건물이 보이지만 그뎀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는 ww생일 축하하고 본인의 환갑 잔치 등 많이 하는 곳에서 주요 스토리에 사람이 꽤 있어


    뷔페 맛있는 음식 중 가장 첫번째로 택한 크림 파스타!스테이크와 파스타는 줄을 서지 않으면 안 되서 나란히 파스타를 받고 오른쪽의 수프는 블로그의 후기를 보고꼭 받아 먹으라고 하고 받고 왔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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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너무 많아서 순서대로 받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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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친구도 나쁘지 않아도 세 접시 먹고 배불러!(둘 다 뷔페에는 약한 사람이다)배 불러서 소리식한테 지지 마라! 더 입에 넣어! 하지만 남자친구는 짐!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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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는 못해도 디저트는 다 먹어!하는 감정에 케이크의 종류는 모두 가지고 와서 커피 아스 크림까지 시키고 이용 시간 2시간, 한가지 시간 40분 만에 본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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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란! 펜스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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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페파크에 가기 전에 한양문고에 가서 샀어.겉에 포장지로 되어있어서 좀 어색하지만 보여서 바로 구매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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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면에는 뒷통수가! 나중에도 댁 귀엽죠~~


    (지금부터 다이어리 작심삼일입니다ww) 다이어리 안이 볼 것도 많고 디자인 대선생님들 수고하셨어요


    바이킹(뷔페)먹고 파주로 드라이브~ 별을 보러 파주 영어마을에 온다~ 사진은 못찍지만 오리온 자리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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