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낭만닥터김사부2 10회 10화 대사 줄거리 몇부작 시청률 한석규 이성경 안효섭 김사부 박민국 차은재 서우진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7:56

    >


    과인은 인간으로서, 의사로서 단 한 번도 부끄럽다. 돈은 명예보다 남을 돕는 것이 먼저라는 신념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그날 문제가 모든 것을 흔들었다. 충격과 두려움 앞에서 과인의 나약함은 그 어느 생명력보다 강했고 살고 싶다는 저의 의지는 어느 신념보다 강했습니다. 그렇게 과인은 살기 위해 도망쳤고 그는 돕기 위해 남았다.


    >


    ​의 우산이 몸에 박힌 상태에서 한쪽 팔이 들어 의식이 없는 환자 하쟈싱, 발이 깔린 채 40분 이상 있는 환자 하쟈싱, 의식을 잃은 입, 경산부 하쟈싱.박·밍국은 "다리가 깔린 의식 있는 환자를 구한다" 하지만 김 사부가 아니라 둘 다 도와야 한다고 박·밍국와 대립한다.​


    >


    >


    확실하지 않은 확률로 위험.을 감수하다. 확실하지 않은 확률때문에 아직 살아 있는 한명을 포기할까? 그러다 둘 다 죽을지도 몰라요. 둘 다 살아나! 두 중국에서 본인이다"라고 논평했다. 미친 본인 또는 지독한 거짓말 스토리꾼인 것 본인. 그런데 이 사람... 만약 이 사람이 잘못되었다면 당신이 죽인 것입니다. 도와주기는커녕 이런 소문을 본인 말을 하는 박민국.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을 것이다. 임산부는 돌구더소리로 가장 먼저 이송한 뒤 버스를 들어 올리고 본인 나머지 두 명도 꺼내는 김 사부.


    >


    >


    옆에서 부정적인 의견만 밝히고 의사로서 환자를 포기한 박민국에게 김사부는 제대로 한 방을 날려준다. Oops 살았네? 한마디로 그 이전에 행동으로 박민국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김사부.


    >


    교통망으로 몰려든 응급환자들. 한시가 급한 돌담에, 분위기 속에서 의식을 잃은 산모의 뱃속에서 아기가 태어난 것이니 본인답지 않게 살아 있다고 웅성거린다. 마치 그 울 sound는 돌담에 모든 사람에게 잡연한 귀취로부터 모두를 안정시키는 한 생명의 힘이었다.울 sound sound를 들은 임신부도 의식이 회복돼 태아와 함께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된다.


    >


    버스 의문의 원인인 재공자이자 성폭행 피해자인 환자.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잠시 정신을 차린 환자는 경찰이 있는데도 경찰을 불러달라는 말을 한마디 하고는 또 실신한다.


    경찰에 할 얘기가 있다며 탕비실로 간 윤아름 경찰의 손을 보고 그 사람이 성폭력 피해자임을 알게 됐고. 처음 온 경찰이 실로 경찰이 아님을 알게 된 박은탁은 윤아름이를 찾아 헤맨다. 여성은 간단하고 경찰복을 입었을 뿐인데 믿기 쉽게 경계를 늦추면 경찰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여성에게 접근한 사회적 악범은 윤아름과 박은탁에 의해 체포된다.


    >


    서우진과 같은 수술을 받았고 집도를 맡은 양호준. 본인의 잘못을 계속 집도의라는 권력으로 서우진에게 찍어 밀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모습을 참을 수 없어 심혜진이 김 사부를 콜하자고 한다. 조금 전 심 교수는 이 수술을 양호준이 끝낼 수 없는 수술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


    김 사부가 모든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는 양호준의 스토리에 나는 도대체 뭘 기다리고 있었지? 그가 틀리길 바랐던게 아니니? 어떤 일이라도 나쁘지는 않다 죽지 않기를 기다리고 있었니? 스스로 뒤죽박죽이 된 박민국. 재밌어요? 그렇게 잘난척 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거 재미있어요? 아니, 박 선생님은 너희는 재미로 만지작거리세요? 잘난척 하려고 의사 가운을 입고 있으면 좋지 않아? 더 나쁘지는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가운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그렇죠.나쁘지 않아도 좀 잘난 체해도 되는 사람이잖아. 그렇다면 그렇게 계속 살면 되지. 왜 자꾸 나쁘지 않냐고요?


    >


    일년전의 사고 그날의 사고 이후로 나는 매일밤 버스에서 도망쳐 도망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너를 다시 만나는 순간 깨달았어. 내가 그렇게 도망친 건 그날 밤 사고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었는 걸.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왜 모른척 하세요?당시 버스에서 당신은 남았고 나는 도망갔잖아요. 그렇게 계속 나를 놀리고 있었잖아. 언제? 긴장성 기흉 그 메시지 보내고 나서 계속. 요즘도 나를 비웃고 있겠지. 그리고 보란 듯이 내 앞에서 잘난 척하며 나를 비난하고, 무시하고, 부끄러워하고, 계속 비난했잖아. 너 따위가 가짜래. 의사라는 놈이 나 혼자 살려고 도망친 놈이잖아?


    >


    이제야 대충 감이 잡히네. 코에 걸린 양반의 열등감이 왜 이렇게 큰가. 그런데 이걸 어쩌지? 나는 너를 기억하지 못해. 너가 1개 1개 앞 버스의 문재가 중국에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신문 기사를 통과 하고 알았어 거기서 네가 다쳤는지, 도망쳤는지 난 전혀 모르겠어. 지금 끝까지 사람개 새끼를 만든단 말인가? 스스로 개 새끼가 되면 스토리 안 해. 근데 이거 스토리만 해둡시다. 그날 문재는 너 때문도 너 때문도 아니었어. 비참하고 끔찍해 언제 불이 붙을지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었고, 그런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도망쳤다고 아무도 너를 비난할 수 있겠는가. 못하고 아무도, 해서도 안 되고 그래서 지금 그 버스 안에서 나와요.


    >


    >


    돈다 sound에 내렸을 땐 삶이 끝난 줄 알았던 서우진과 차은재지만 요즘은 돈다 sound로 생활이 즐거워진 두 사람. 조금 더 돌아 sound에 남아보고 싶다는 의견을 가지게 된다. 줄 서력이 아니어도 좋고, 아무 눈치 안 봐도 된다, 오로지 환자만 보면 된다는, 의사만 만을 하면 된다 돈다 sound. 아까 sound에는 앞쪽 sound로 가득찬 페이데인줄 알았는데 열린 페이데였다 본좌 열림 벵케이다이 여기와서 아내의 sound수술을 끝내고 그런이야기를 했어. 살리고 있다. 뭐 1이 있어도 살리고 있다. 멋있어. 왜 스스로는 정신 차리고 뼈를 묻히지 않을까? 우리 정말 그런가? 걱정하지마 스스로는 넘을 수 없어. 돌고있는 sound라는 병원안에서 김사부로우라는 사부를 가지고, 의사로서 나날이 성장해가는 두사람. 다 함께 라면 먹는다는 이야기에 6시 달음에에 탄수화물 안 먹는다고 이야기한 차은재를 보면 앞서고, 서울 진을 괜찮아 하고 생각합니다.서우진은 차은재에게 선을 넘지 않도록 자신의 말 sound를 밀고 있는 중인가 보다.


    >


    버스 교통 사건에 있던 돈 서브, 제 몸도 조금 다쳐손목도 좋지 않은 귀추 하지만 이를 1세의 생일 후 가족에게 알리지 않도록 노력하다. 다친 몸을 이끌고 우산이 박힌 환자 수술 집도를 자신하는 김사부. 어렵게 거의 수술을 마쳤고 마무리는 차은재에게 맡기고 옆방에 양호준이 사건을 일으킨 수술을 마무리짓고 다시 수술방으로 가는 김사부


    첫 번째 수술은 왜 무사히 끝냈는지, 두 번째 수술은 김 사부에게도 무리였다. 손이 이 내용을 들어 주기 시작한 것이었다. 수근관증후군, 손목 통증, 손에 저림이 과도한 감각 저하, 그리고 엄지 근력 저하 내용을 듣지 않는 손을 어떻게든 해보려고 애쓰는 김사부.그리하여 둘째 환자도 살리는 김사부.


    >


    그렇게 나쁘지 않은 몸도 다쳤는데 수술을 무리하게 집도하다 쓰러져 버린 김사부 이렇게 돌 뒷기둥이 쓰러져 버린 정세에서 돌 뒤로는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나쁘지는 않을까?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