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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free체험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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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30하나 무료 이용이 끝났 슴니다. 30한 동안 지켜본 콘텐츠가 영화는 3개, 다큐멘터리, 몇가지. 다큐멘터리는 짧지만 몇몇 본작이라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데 한번 시작하면 식사를 놓칠 정도로 메인 내용에 킬링타이더용으로 최고였고 좋은 작품을 통해 느낀 점도 많았습니다. 넷플릭스의 덕분에 최근에 구입한 스마트 텔레비전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볼 수 있었다 30하나 무료 이용 그다지 자신 좋은 앗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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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서 제일 먼저 sound를 본 작품


    넷플릭스에 미니멀리즘 관련 몇 가지 컨텐츠 중 정리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콘도 마리에의 두근두근거리지 않는다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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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물건과필요하지않은물건을구분하고정리하면서과거보다현재최근에충실하게도와주는일화들을볼수있어요.어린 유아들이 있는 맞벌이 부부, 부부만 남은 큰 집, 남편과 사별 후 정리 등 각기 다른 케이스로 소중한 물건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콘도 마리에.각자의 모든 정리 방식과 각자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관심 깊었습니다.이걸 보고 저도 지금까지 버릴 수 없었던 비싼 값에 구입했지만 이제는 입지 않는 정장을 모두 비울 수 있었습니다.작년에 입지 않은 낡은 코트도 정리하고 산의했어요.​​


    인트로 사진도 제목이 별로였기 때문에 보려고 하지 않았지만 섭취할 때를 놓쳐 눈물을 흘리면서 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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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의 기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무료로 받아 불고기, 잠자리까지 모르는 사람의 친절에 의지해 여행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 같은 다큐멘터리. 이)가 그만큼 든든한 스타 한명도 아니고 보신 백인 남자. 친절을 경험한 사람이 친절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세상에는 아직 친절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려 주는 다큐멘터리.


    tvn의 스페인 하숙을 보고 종교는 다르지만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순례길 여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있어서 시청해 본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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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레네 브라운의 테드 강연을 유튜브에서 보고 공감하고 배운 기억이 있지만, 브래드. 브라운의 테드 강연이 유튜브에서 유명 해지 상서 그녀에게 갑자기 1어 저는 1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갑자기 자신에게 밀려오는 흥미와 이해할 수 없는 폭언들을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브레네브라운인 나를 바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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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엄마,출산과정여성들의수다,명품,인테리어에관심이있으면볼만합니다. 호주쪽은 잘모르니까 호주쪽은 아무래도 나쁘지 않으니까 궁금해서 시청해 본 시리즈입니다. 바로 7월에 시즌 2도 나쁘지 않아 오다니 꽤 유행이 있는 콘텐츠- 나쁘지 않아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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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종사하는 분들이라면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오메리카뉴ー요ー크에서 성공한 인도 사업가가 1995년에 사업을 정리하고 인도로 돌아와기숙 학교를 만들고 인도에서 가장 극빈층 아이들을 데리고가 무상 교육의 공급. 그 아이들이 자란 자신의 직업에서 자신의 불고기가 살고 있는 곳을 어떻게 이즈미 시키는지를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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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갑자기 만들어진 콘텐츠가 아니었어요.한 사람의 의견, 실천으로 아이들의 삶이 바뀌고, 또 그들이 타인의 삶에 도움이 되게 하는 기숙학교 샹티바방. 물론그안에서우리가예상할수있는문제점도가감없이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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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까지 free이용 30초 동안 지켜본 컨텐츠 중에 기억에 남는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외에도 인테리어, 정원 관련 컨텐츠를 몇 개 본 것 같아요. 트렌드 미드 시리즈는 한번 시작하면 숙제하듯 봐야 할 양으로 되어 시작조차 미루게 됩니다. 미드 시작했더라면 아마 멤버십 연장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을 거예요.멤버십 재연장, 빨간 버튼이 자주 눈에 띄었는데 넷플릭스가 시작되자 유튜브 시청이 시큰둥해져서 TV는 거의 안보고 넷플릭스 한쪽에 미디어 시청이 몰리게 됐죠. TV는 볼 것도 없지만 안 보면 지나가는데 넷플릭스 소속이 좀 되는 느낌이야. 돈을 내면 더 열심히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제를 미루고 있어요. 게다가 케이블 TV가 인터넷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거라도 혹시 모르는지... 넷플릭스 구독가격이 한국이 저렴한 편이라고 들었는데, 그래도 아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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